술, 하루 한 잔 정도는 괜찮나요?

술을 하루에 한 잔 정도는 몸에 좋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한 잔 정도만 술을 마셔도 혈압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이 글에서는 미국, 한국, 일본 등 3개국에서 7개의 연구와 19,000명 이상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최근 분석 결과를 살펴본다.

 

 

술, 하루 한 잔 정도는 괜찮나요? 술과 혈압

적당한 음주 역시 혈압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루 표준 음주량 표준은 알코올 14g과 유럽의 12g이다. 이번 연구는 하루에 이정도만 마셔도 수축기 혈압을 1.5mm 상승시킬 수 있는 것으로 밝혀진 것.

 

혈압 상승은 흡연, 당뇨병, 콜레스테롤, 가족력과 같은 다른 요인과 함께 심장 질환의 위험요인으로 작용한다. 과거에는 와인 한 잔이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여겨졌으나, 최근 의학적 조언은 이러한 관점에서 벗어나 알코올 섭취가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또한, 적당한 음주가 특정 혈압약과 상호작용하여 체내 약물 농도에 영향을 미치고 부작용을 증가시킬 수도 있다.

 

결과적으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혈압 관리 측면에서는 술을 하루 한 잔도 하지 않는 것이 더 낫다. 몇몇 의학자는 단체 행사에서 무알코올 음료를 제공하는 등의 홍보 활동을 통해 가벼운 음주를 줄이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하루 한 잔 정도의 소량 음주가 혈압에 미치는 영향

연구에 따르면 소량의 알코올 섭취도 혈압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툴레인 대학교의 폴 웰튼(Paul K. Whelton) 교수는 가벼운 음주 역시 혈압을 상승시킨다고 강조했다. 많은 사람들이 하루 한 잔 정도의 음주에 대해 관대했던 이유는 통계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심장

신장학 및 고혈압 전문의인 르네 두아 박사는 소량의 음주도 심장에 좋지 않다는 새로운 증거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앞으로 미래에는 술 없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대체 방법을 찾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혈압약을 복용 중 음주는 삼가해야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의 폐 중환자 치료 전문의 라지 다스굽타 박사는 혈압 약을 복용 중이라면 음주를 삼가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만약 함께 복용하는 경우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약물 수치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려면 의사에게 알코올 섭취에 대해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결론

최근의 분석은 하루 한 잔 정도의 소량 음주가 혈압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한다. 약물과의 상호작용부터 심장 건강에 대한 광범위한 영향에 이르기까지, 이번 연구 결과는 일상 생활에서 마시는 적은양의 음주가 건강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하는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