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비 줄이는 팁: 비급여 진료비 확인부터 병원 선택까지

누구나 병원에 가면서 한번쯤 생각해 보는 게 있습니다. 병원비를 어떻게 아낄 수 있을까? 병원비를 절약하려면 무엇을 알아야 할까? 여기 비급여 진료비부터 병원 선택까지 간단한 팁을 공유합니다.

 

비급여 진료비 확인하기

병원에 가기 전에 진료비를 확인해보세요.

  1. 건강보험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진료비는 천차만별이므로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건강e음’에서 비급여 진료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백내장,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등 다양한 항목의 비급여 진료비를 비교하고, 병원 규모 및 지역별로 평균적인 병원비를 체크해 보세요.

 

 

가벼운 질환은 작은 병원부터

감기나 몸살과 같은 가벼운 질환은 큰 병원보다 동네 병원에서 치료받는 것이 저렴합니다.

  1. 병원은 1차, 2차, 3차 병원으로 나뉘는데, 본인부담금 비율이 크게 차이납니다.
  2. 동네 의원에서 진료 의뢰서나 소견서를 받아 3차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같은 병원에서 재진하면 병원비 저렴

병원을 한 번 방문했다면 그곳에서 꾸준히 진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초진 진찰료가 재진 진찰료보다 30% 비쌉니다.

대학병원으로 바로 가지 말고 동네의원에서 먼저 진료받으면 진료비를 저렴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지역 보건소 활용하기

지역 보건소에서는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와 독감 예방접종, 폐렴 예방접종 등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피검사나 골밀도 검사까지도 대부분 무료로 진행되므로 자주 이요하길 권합니다.

 

 

병원 방문 시간도 중요

병원을 방문하는 요일과 시간은 진료비에 영향을 줍니다.

야간-공휴일에 진료를 받으면 기본 진찰료에 30%의 가산금이 붙습니다. 가산금을 내고 싶지 않다면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토요일은 오전 9시오후 1시가 기본 진료 시간임을 알고 가는 게 좋습니다.

 

 

입·퇴원 시간 주의하기

자정 이전에 입원수속을 밟았다가 자정 이후에 퇴원하면 이틀치 병원비가 청구될 수 있습니다.

입원 기간 중 16일 이후부터는 본인부담률이 25%로 올라간다는 점을 유의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