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이 건강에 안좋은 이유 8가지

라면은 저렴하고 맜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이다. 그러나 너무 자주 먹으면 건강에 해롭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다만 라면이 건강에 안좋은 이유를 정확히 아는 사람이 드물다. 이 글은 라면이 건강에 안좋은 이유 8가지를 공유한다.

 

라면 면이란?

뉴욕에 있는 라면 박물관에 라면에 대해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다. 라면은 1900년대 후반 일본으로 수입된 중국의 면 요리다. 일본에서 식량 부족 상황과 쌀 수확량이 줄어드는 시대적 상황과 맞물려 인기있는 식품이 되었다.

 

1958년, 니신 푸즈의 회장인 타이완 태생의 일본인인 모모후쿠 안도씨가 인스턴트 라면을 발명하면서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식품으로 퍼져 나갔다.

 

한국은 일본에서 기술 전수를 받아 삼양라면을 만든 것이 최초다. 당시 한국은 먹을 것이 굉장히 부족했던 상황이었다. 일본 기업은 한국의 상황을 고려하여 조건 없이 한국 기업에게 기술을 전수해 준것으로 알려져 있다.

 

 

라면이 건강에 안좋은 이유

라면은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이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이다. 그러나 건강에 안좋은 면이 있어 너무 자주 먹으면 다음과 같은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대사 증후군 발생 확률 높아짐

일주일에 두 번 이상 라면을 먹는 여성은 아무리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고 있거나 신체 활동량이 많더라도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68% 더 높다. 라면의 가공 재료, 높은 나트륨 수치 및 상당한 양의 포화 지방이 고혈압, 고혈당 수치, 뇌졸중, 당뇨병 및 심장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체중 증가

라면 한 봉지에는 포화지방이 14g 함유되어 있으며, 이는 하루 섭취량의 40%에 해당한다. 또한 단백질, 섬유질, 비타민 및 미네랄이 부족한다. 라면은 배를 든든하게 채워줄 수는 있지만 칼로리가 높고 영양가가 거의 없다.

 

간 손상 가능성

고도로 가공된 식품에는 방부제, 인공 감미료 및 향료, 그리고 분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간에 스트레스를 주는 첨가제가 포함되어 있다. 간에 무리가 가해지면 간은 과도한 지방을 세포에 저장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방이 축적되어 이 중요한 기관에 염증을 일으키거나 손상시킬 수 있다. 간 기능이 불규칙하면 수분 저류와 부종도 유발한다.

 

심부전 발생 가능성 증가

나트륨은 고혈압을 유발하여 심부전이나 뇌졸중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라면에는 약 1,820밀리그램의 나트륨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일일 권장 섭취량의 거의 3분의 2에 해당하므로 라면을 먹으면 자신도 모르게 하루 총 소금 섭취량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 많이 먹을수록 발생 가능성은 높아진다.

 

소화 기관 스트레스 증가

2시간이 지나도 위장은 고도로 가공된 면을 분해할 수 없어 정상적인 소화를 방해한다. 라면은 옻칠이나 살충제 제품에서도 발견되는 소화가 어려운 석유 기반 제품인 3차 부틸 하이드로퀴논(TBHQ)으로 보존되어 있다.

 

인스턴트 라면을 처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면 신체가 이 화학 물질에 노출되는 시간도 길어진다. 다른 음식의 영양분을 흡수하는 능력도 저하된다. 시간이 지나면 우리 몸은 소화기관을 통해 이 화학물질을 배출한다. 그러나 메스꺼움과 구토, 이명, 정신착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